마이크로소프트(MS)가 개발한 테이블PC 서피스가 업그레이드 되면서 이젠 용도별 맞춤형 제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레스토랑에선 커피잔 아래 RFID칩을 부착, 테이블에 올려놓았을 경우 화려한 그래픽을 나타내 내부 인테리어에 도움을 준다. 아울러 휴대폰과 디지털카메라에 저장된 파일을 즉석에서 꺼내 볼 수 있으므로 친구들과 함께 볼 수 있는 재미도 주어진다.
이번 영상에선 실제 커피전문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엡손의 X데스크를 만나본다.
52인치 화면 크기에 1024*768 해상도를 지원하며, 인텔 코어2듀오 프로세서를 갖췄다. 1기가바이트(GB) DDR2 메모리와 250GB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를 채용했다. 또 스마트 태그를 이용하여 동시에 1만6,000개의 대상을 인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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